
인공지능(AI), 양자컴퓨터, 로봇틱스, 화성탐사… 오늘날 우리가 매일 접하고 있는 현재와 미래의 기술들이며, 이런 산업들의 인재를 키우는 것이 바로 STEM(Science·Tech·Engineering·Math) 교육이다.
미래의 산업을 이끌어나가는 핵심역량으로 꼽히는 '창의적 문제해결력, 논리적 사고, 실험 기반 학습 등은 학생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데 필수적인 항목들이다. 이러한 시대의 변화 속에 비욘드 코딩(Beyond Coding)은 국내 최고 수준의 STEM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욘드 코딩 학생들은 매년 다양한 국내외 STEM 대회에서 차별화된 성적을 보여주고 있다. 전 세계 4만여명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로보틱스 대회인 VEX Robotics 대회에서 2019년부터 2025년까지 6년 동안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배출하였으며, 미국과 중국학생들이 독식하는 세계대회에서도 수상을 하는 등, 한국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코드페어(구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공신력있고 인정받는 코딩관련 대회이다. 비욘드 코딩 학생들은 2024년도에 최고권위의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받았으며, 2025년에는 세계대회에 진출하여 전 세계 학생들과 STEM 능력을 겨룰 예정이다.
메이크엑스는 60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3대 STEM 대회로서, 환경, 디지털 등 미래를 대비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능력, 코딩기술, 프리젠테이션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대회다. 비욘드 코딩은 2020년부터 세계대회에서 5년 연속 대상과 함께 최고기관상(Excellent Organization)을 수상해 오고 있다.
이런 성과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비욘드 코딩만의 경험과 교육방식 덕분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비욘드 코딩 학생들은 미국의 Phillips, Lawrensville, St.Paul 등 톱 보딩 스쿨 , 스탠퍼드, 프린스턴, 브라운, 미시간 등 미국의 탑 대학에 매년 지속적으로 합격을 하고 있다.
한국의 재벌가, 의사, 연예인 등 사회저명인사의 자녀들과, 채드윅, NLCS, SFS, KIS, 서울아카데미, 세인트폴, 코너스톤 등 국제학교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학원이다. 강남에서 코딩교육을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 가야 하는 학원으로 학부모들 사이에 입소문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정하정 기자 nse033@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