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멕시코 임플란트 세미나 '성료'

2024-09-25

전 세계 저명 연자 9명 총출동… 디지털 임플란트 중심 최신 지식 '공유'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대표 김종원)가 멕시코에서 “2024 디지털 임플란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18일과 19일 멕시코시티 CDMX 국립상공회의소에서 첫 번째 세미나를 가진 뒤 19일과 20일에는 과달라하라 빅토리아 이제큐티보 호텔에서 세미나를 진행했다.

'디지털 덴티스트리'라는 주제 아래 펼쳐진 이번 세미나에서는 디지털 임플란트 및 치과치료의 혁신적인 기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문가들이 최신 지식을 공유했으며 총 3일간 2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석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9명의 저명한 연자들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새로운 재료 및 술식, 무치악환자 치료접근법 등 치과 임플란트 분야의 최신 동향을 집중적으로 다루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UCLA 치과대학 Takahiro Ogawa 교수는 UV 광에너지 매개 활성화 연구의 권위자로 이번 세미나에서는 차세대 UV 광활성화에 관한 최신 연구에 대한 강연을 펼치며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Dr. Sergio Miravete는 복잡한 케이스를 중심으로 디오나비 가이드 수술경험과 노하우를 공유, 참가자들의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

디오 멕시코법인의 장유철 이사는 “디지털 임플란트 기술의 발전을 공유하는 중요한 자리로 각국의 해외 유명 연자들이 자리를 빛내 다양한 주제를 다룬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디오의 혁신적인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이 전 세계 치과 전문가들 사이에서 점점 더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미나가 그 흐름을 더욱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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