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인코리아닷컴 길태윤 기자] 글로벌 화장품 OGM(글로벌 규격 생산) 전문기업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하며 준법·윤리경영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일 진행된 시무식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 CP) 도입 선포식’을 열고 제도 도입을 공식화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CP 도입은 공정한 조직문화 확립과 윤리경영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내부 준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 공정거래 관련 법령 준수를 경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임직원의 명확한 행동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불공정거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선포식에서는 자율준수 관리자가 CP 도입 선언문을 낭독하고 제도 운영 방향과 준법·윤리경영 방침을 공유했다. 이어 임직원 단체 기념촬영을 통해 CP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코스메카코리아는 CP가 형식적인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통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교육과 공정거래 리스크 점검, 상시 모니터링 등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고객사와 협력사를 포함한 이해관계자 전반의 신뢰를 높여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CP 도입은 공정거래 준수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고객사와 협력사, 임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