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좋게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
결혼 궁합 보자 "내년 6월 이후"
지상렬이 16살 연하 연인인 쇼호스트 신보람과 연애중임을 밝힌 가운데, 결혼운을 보러 나섰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지상렬이 형수와 함께 자신의 결혼운세를 보기 위해 무속인을 찾았다.

이날 지상렬의 결혼운을 보던 무속인은 "이놈! 장가갈 마음이 없지 않느냐"라고 호통을 치며,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됐다"고 꼬집었다.
이후 연인 신보람과의 궁합을 보면서 "프러포즈는 하시겠다. 반지가 보인다. 내년 6월 이후"라고 예언했다.
하지만 이내 "올해 연말, 내년 초가 고비다. 시련이 있다. 칼 대 칼이다. 두 분 다 자존심이 세다. 결과적으로는 여성분이 이겨야 좋은 결말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결혼까지 가기 어렵다"라고 말해 지상렬을 긴장케 했다.


이어 무속인은 "형수님께 하듯이 하면 된다. 두 분이 천생연분이다. 어떤 여인을 봤을 때 항상 형수보다 나은 여자를 원한다"고 짚었다.
더불어 "자식이 귀하다"며 지상렬에게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상대가 자녀가 많으면 괜찮다. 신보람에게 자녀가 둘 보인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듣던 지상렬이 "큰 사자가 자신의 팔을 무는 꿈을 꿨다"고 밝히자, 무속인은 "태몽이자 일신에 영광이 생기는 운"이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지상렬은 이날 방송에서 신보람과 사귀냐는 주변의 질문에 "사이좋게 따숩게 잘 만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우리 사귄다 이런 것 자체가 어색하다"며 멋쩍은 속내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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