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웨어 매드캐토스가 김효주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우승을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효주는 이 브랜드와 올해 초 후원 계약을 맺었다.
매드캐토스는 3일 “김효주의 우승을 기념해 이번 주까지 2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김효주가 후원 계약을 체결한 지 약 3개월 만에 우승을 차지한 것을 기념한 이벤트”라고 했다.
매드캐토스는 골프장의 터줏대감 고양이라는 독특한 브랜드 정체성을 가진 골프웨어 브랜드다. 골프를 사랑하는 고양이의 시선으로 골프의 즐거움과 매너 등 다양한 모습을 파노라마처럼 펼쳐 보이는 스토리텔링을 담았다.
매드캐토스의 옷을 입고 우승을 차지한 김효주는 “타이거 우즈가 대회 마지막 날이면 빨간 셔츠와 검정 바지를 입는 것처럼 골프웨어는 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다. 처음 매드캐토스를 보자마자 옷이 개성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계약했는데 곧장 우승을 차지해 행운의 브랜드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매드캐토스는 김효주 외에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양용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하나, 이세희,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박성준, 이동환 등 여러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