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명구, 첫 국감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

【브레이크뉴스 구미】진예솔 기자=강명구 의원(경북 구미시을)이 국민의힘 ‘2024 국정감사 첫 일일 우수의원’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초선의원이 첫 국정감사에서 우수의원에 선정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강 의원은 지난 정부의 문제 중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시급한 과제들에 대해 짚으며 예리한 질의를 던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단순한 문제 제기를 넘어 합리적인 정책 대안까지 제시하는 모습을 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명구 의원은 “앞으로 남은 국정감사 기간동안 정책집행 과정에 대해 철저하게 따져볼 것”이라며 “국정감사를 통해 확인된 문제점들을 향후 입법 활동에도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Rep. Kang Myung-goo (Gumi-si, Gyeongbuk) announced on the 8th that he was selected as the People Power Party's "First One-Day Excellent Rep. of the 2024 State Audit."

It is very unusual for a first-term lawmaker to be selected as an excellent rep in his first state audit.

Rep. Kang was evaluated as having raised sharp questions about urgent tasks that are still ongoing among the problems of the previous government.

He also received high scores for going beyond simple issues to presenting reasonable policy alternatives.

Rep. Kang Myung-goo emphasized, "I will thoroughly examine the policy implementation process during the remaining state audit period," and "I will reflect the problems identified through the state audit in future legislative activities to create real chan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