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 스킨’ 송혜교가 바른 쿠션, 어디 꺼?

2026-01-05

여성들의 영원한 워너비 배우 송혜교의 메이크업 비주얼 화보가 바자 1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화보 속 송혜교는 밝고 절제된 무드부터 깊이감 있는 분위기까지 상반된 콘셉트를 오가며, 하나의 쿠션으로 구현되는 다양한 피부 표현을 보여준다. 서로 다른 조명과 스타일링 속에서도 피부 결이 균일하게 유지되는 점이 인상적으로 담겼다.

송혜교가 피부 표현을 위해 선택한 쿠션은 올해 2월에 선보이는 겔랑의 신제품 빠뤼르 골드 메쉬 쿠션이다. 송혜교의 맑고 정제된 피부 표현이 알려지며 자연스럽게 제품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졌다.

빠뤼르 골드 메쉬 쿠션은 겔랑이 축적해온 스킨케어 연구를 바탕으로 한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24K 골드와 블랙 비 허니, 화이트 작약 추출물 등을 함유해 피부에 은은한 광채와 생기를 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조함과 칙칙함이 동시에 드러나기 쉬운 겨울철 피부 컨디션을 고려한 구성이라는 점에서 계절성과도 맞닿아 있다.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을 기준으로 설계된 4가지 쉐이드 구성 역시 특징이다. 과도한 커버보다는 피부 톤을 고르게 정돈하는 데 초점을 두었고, 메쉬 필터를 적용해 내용물이 퍼프에 균일하게 묻어나도록 설계했다. 여러 번 덧바르지 않아도 비교적 고른 피부 결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한 구조다.

겨울철 쿠션 메이크업, 들뜸을 막는 것이 핵심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는 겨울에는 쿠션 파운데이션이 각질을 부각시키거나 들뜨기 쉽다. 이 시기에는 제품 자체보다 바르는 과정과 피부 준비 단계가 완성도를 좌우한다.

스킨케어 단계에서는 유분이 많은 크림을 과하게 올리기보다, 흡수가 빠른 보습 제품으로 피부 결을 먼저 정돈하는 것이 좋다. 쿠션은 퍼프에 힘을 주어 문지르기보다 얼굴 중심에서 바깥으로 가볍게 눌러 찍듯이 바르는 방식이 들뜸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눈가나 입가처럼 움직임이 많은 부위는 양을 최소화해 얇게 마무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실 겨울철 쿠션 메이크업은 ‘무엇을 바르느냐’보다 ‘어떻게 바르느냐’가 중요해지는 시기다. 피부 컨디션과 사용 습관을 함께 고려한 접근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의 관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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