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재의 더 사람+
열 살짜리 어린아이가
가출한 건 1974년이었다.
가출 결과
아이는 머슴, 이발소 보조, 양복점 보조, 장갑공장 공원, 신문 배달 등으로
살아내야만 했다.
그토록
살아내면서도
그 아이는
한순간도 꿈이 사그라든 적이 없다고 했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풍파를 겪은 그 아이의
본명은 ‘김덕희’,
가수로 데뷔할 당시의 예명은 ‘강태웅’이었다.
과연 그 아이는
열 살 때 꿈을
대체 어떻게 이뤘을까?
2025-04-02
권혁재의 더 사람+
열 살짜리 어린아이가
가출한 건 1974년이었다.
가출 결과
아이는 머슴, 이발소 보조, 양복점 보조, 장갑공장 공원, 신문 배달 등으로
살아내야만 했다.
그토록
살아내면서도
그 아이는
한순간도 꿈이 사그라든 적이 없다고 했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풍파를 겪은 그 아이의
본명은 ‘김덕희’,
가수로 데뷔할 당시의 예명은 ‘강태웅’이었다.
과연 그 아이는
열 살 때 꿈을
대체 어떻게 이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