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초청연수단, 28일 국가 암관리·역량강화 자문위해 방문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김민수)는 전날 우간다 초청연수단이 국가 암 관리 및 역량강화 자문을 위해 서울서부지부를 방문·견학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아프리카 중남미팀이 주관하고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중인 ‘우간다 국가 암 관리 및 역량강화사업 컨설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한국의 암 관리 경험과 현지인력교육 및 양성에 필요한 컨텐츠 제공, 세포병리 검사의 질 관리 및 진단, 치료 지침 등을 공유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는 ▲한국의 종합건강검진센터 운영구조 ▲검진항목 구성 및 대상자 관리 체계 ▲암 조기검진(특히 자궁경부암) 절차 ▲검진결과분석 및 사후관리 프로세스 ▲질 관리 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김민수 본부장은 "이번 방문은 한국의 건강검진 시스템이 국제보건의료 현장에서 모범사례로 작용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라며 “우간다 보건의료 인력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의 공공의료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백인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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