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8일 오전 11시부터 G마켓 라이브 방송인 G라이브서 특가 판매 진행
-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프레데터 트리톤 X, 니트로 V 등 7종 최대 25% 할인
- 엔디비아 지포스 RTX 시리즈 GPU 탑재로 퍼포먼스 극대화
[디지털포스트(PC사랑)=임병선 기자] 글로벌 PC제조사 에이서(Acer)가 10월 8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G마켓 라이브 방송인 G라이브를 통해 엔디비아 지포스 RTX 시리즈 GPU가 탑재된 자사 노트북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G라이브에서는 강력한 게이밍 성능은 물론 현실감 넘치는 비주얼을 자랑하는 지포스 RTX 시리즈 GPU가 탑재된 노트북인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V 16(PHN16-72-55XV)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PHN16-72-9529, PHN16-72-9234) ▲니트로 V 16(ANV16-41-R584) ▲프레데터 헬리오스 18(PH18-72-9638, PH18-72-97MZ) ▲프레데터 트리톤 X(PTX17-71-98J1) 등 총 7가지 모델을 단독 특가로 선보일 예정으로, 엔비디아 김선욱 상무의 최신 엔비디아 기술 소개도 이루어진다.
특히, 지포스 RTX 4060 GPU를 탑재해 DLSS 3.5 기술로 강화된 생생한 디테일과 비교할 수 없는 효율성으로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V 16을 20% 할인된 금액인 125만원대로 만나볼 수 있다.
최신 인텔 14세대 코어 i5-14500HX 프로세서로 강력한 멀티태스킹 성능을 제공하는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V 16은 16:10 화면비의 WQXGA(2560x1600) 고해상도 및 디스플레이로 240Hz의 고주사율과 최대 500니트 밝기, DCI-P3 100%를 지원해 끊김 없이 현실감 넘치는 화면을 구현한다.
또한, 프레데터센스(PradatorSense)를 통해 RGB 조명, 오버클럭, 팬 속도 등을 모니터링하고 사용자 맞춤화할 수 있다. 또한, 듀얼 5세대 에어로 블레이드 3D 팬이 장착된 냉각 시스템을 사용하여 안정적으로 CPU 성능을 뒷받침해 오랜 시간 쾌적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니트로 V 16은 지포스 RTX 4050 GPU를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으로 AMD 라이젠(AMD Ryzen) 7 8845HS 프로세서를 통해 AI 기능이 장착된 최고급 성능을 선보인다. 16:10 비율의 디스플레이는 165Hz의 고주사율, sRGB 100%을 지원하여 몰입도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
AI 기반 퓨리파이드 보이스(PurifiedVoice) 2.0로 배경 소음을 줄여 깨끗한 음성 선명도를 자랑한다. 또한, 니트로센스(NitroSense)를 통해 시스템 온도, 성능, 전원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최첨단 듀얼 팬과 함께 4개의 흡기, 4개의 배기로 냉각 기능을 극대화 시켜주는 퍼팩트 쿨링 시스템을 통해 노트북 내부의 열을 신속하게 배출한다.
이 외에도 지포스 RTX 4080 GPU와 18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코어 i9-14900HX CPU를 탑재한 하이엔드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18과 지포스 RTX 4090 GPU와 17인치 대화면 디스플레이, 코어 i9-13900HX CPU를 탑재한 프레데터 트리톤 X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디지털포스트(PC사랑)｜29년 전통의 ICT 전문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