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효린이 신곡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효린은 15일 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신곡 ‘스탠딩 온 디 엣지(Standing On The Edge)’ 이미지를 게재했다. 사진에는 효린의 얼굴 위에 곡 제목인 ‘Standing On The Edge’ 문구가 적혀 있다.
이번 신곡은 발라드 장르다. 기존의 퍼포먼스 중심 곡들과 차별화를 뒀다. 팬과 아티스트가 서로에게 새벽이 되어준 시간을 주제로 한다. 벼랑 끝에 서 있던 자신이 팬들을 만나 다시 일어서게 된 내용을 담았다.
음원은 23일 오후 6시 발매된다.
한편 효린은 8일부터 15일까지 유럽 투어 ‘효린 유럽 투어 2025(HYOLYN EUROPE TOUR 2025)’를 진행했다. 폴란드 바르샤바와 독일 함부르크 프랑스 파리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을 순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