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향신문이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똑똑한 소비습관을 위한 경제워크북>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합니다. ‘경제워크북’은 20년째 이어온 ‘열린경제교육프로젝트’의 하나로 용돈 관리, 체크카드, 저축과 투자 등 다양한 경제 내용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올해는 금본위제도, 구독경제, 가상화폐, 세금 등 최신 이슈를 추가해 아이들이 세계시민으로서 가져야 할 경제 감각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경제워크북’은 학교나 가정에서 경제교육 교재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을 성실히 작성한 학생은 연말 시행되는 ‘경향금융교육대상’ 응모를 할 수 있으며, 지도교사를 위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교사와 학생,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신청 방법: 열린경제교육프로젝트 홈페이지(business.khan.co.kr/finance)에서 신청
■신청 기간: 5월28일부터 선착순 마감
■신청 대상: 초등학교 3~6학년(최소 수량 10권 이상) 교사 또는 담당자
■문의: 열린경제교육프로젝트 담당자 (02)3701-1601
■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