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김민석 기자] 명인화장품(www.myungincos.com)의 ‘티트리 바이옴 카밍크림’이 KBS 2TV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에 등장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12월 드라마 브랜드 평판 2위를 차지한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가 극 중반을 넘어가며 연일 화제다. 특히 돈다발의 행방이 드러나며 ‘다리미 패밀리’가 추구한 ‘돈다발 블랙코미디’가 본격화되고 주인공들의 로맨스도 짙어지며 재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일요일 방송분인 24회에서는 극 중 이차림(양혜지 분)이 화장품을 바르면서도 차태웅(최태준 분)을 생각하며 미소를 참지 못하는 장면이 등장했다. 극 중 이차림이 사용한 화장품은 명인화장품의 티트리 바이옴 카밍크림으로 전 세계 80여 개국에 수출하는 K-뷰티 브랜드 제품이다.
‘다리미 패밀리’는 이차림이 차태웅의 배경을 알고 난 후 관계가 반전되며 얽히고 설킨 사각 관계가 증폭되고 있다. 종영을 약 한 달 앞두고 있으며 매주 주말 오후 8시에 방영하고 있다.
한편, 명인화장품은 2008년 회사 창립 후 8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명실상부 대표 K-뷰티 브랜드다. 운영하고 있는 제품 개수는 500개에 달하며 누적 판매량은 1억 개에 달한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명인의 다양한 인종, 수많은 피부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슬로우 에이징’ 브랜드 '어나더페이스(ANOTHER FACE)’를 공식 론칭하고 다양한 마케팅과 영업전략으로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