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프랑스 비바시와 '리쥬란' 유럽 유통 파트너십 체결

2025-08-29

파마리서치(214450)는 프랑스 소재 글로벌 에스테틱 기업 비바시(VIVACY)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리쥬란’의 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비바시는 프랑스 본사와 함께 유럽 주요 거점 도시에 자회사와 지사를 두고 견고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비바시의 유통·마케팅 역량과 리쥬란의 에스테틱 전문성을 결합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이번 계약 규모는 5년간 총 880억 원이다. 영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서유럽 주요국을 포함한 22개국에 걸친 전략적 시장에 진출하는 것이 파마리서치의 목표다. 연내 서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공급을 시작해 점차 유럽 전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손지훈 파마리서치 대표이사는 “리쥬란은 폴리뉴클레오타이드(PN) 성분 의료기기 중 유럽 의료기기 규제(MDR) 승인을 받은 유일한 브랜드로, 까다로운 안전성과 효능 기준을 충족한 만큼 독보적인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리쥬란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대표 스킨부스터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베르트랑 프롤리 비바시 대표는 “리쥬란의 프리미엄 브랜드 포지셔닝과 우수한 제품력, 입증된 효능이 비바시의 영업 및 마케팅 역량과 시너지를 이뤄 유럽 시장에서 성공적인 론칭을 이끌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은 유럽 내 피부 재생 분야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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