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인 수영이 높은 당근온도를 고백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멤버들은 말과 관련된 미션으로 빙고를 해야했다.
유재석은 90년생 말띠 수영에게 연락해 ‘말띠 연예인과 미션하기’를 함께 하자고 제안했고, 피부과에서 팩을 하는 중이던 수영은 고민 끝에 런닝맨에 합류했다.
쉬는 시간에 앞서 당근에 올려둔 말 그림을 확인했지만 연락이 없었고, 멤버들은 그림 가격을 오천원에서 천원으로 크게 낮췄다. 이에 거래를 희망하는 사람이 두명 나타났다. 지석진이 버벅거리는 것을 옆에서 보던 수영은 핸드폰을 뺏어들고 직접 거래에 나섰다.
유재석은 그런 수영에 감탄하며 “너 당근하니?”라고 물었고, 수영은 “그럼요. 많이 하죠. 저 당근 온도 40도 넘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들에게 “빠르게 답장을 해야한다. 답장이 늦으면 거래를 할지 고민하게 된다”고 꿀팁을 알려주기도 했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2년부터 13년째 장기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