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우리에겐 2년 반이 남아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긴 시간이고 그 2년 반의 당과 정의 성과가 다음 정권의 향방을 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데일리안 오늘뉴스 종합] 尹, '보수 심장'서 이승만·박정희 치켜세우며 "이런 지도자들 덕분에 원전 강국", 취임 100일에도 "국민 눈높이" 외친 한동훈…'김 여사' 문제에 '빽도'는 없었다 등2024-10-30 12:00:48정치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