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라헤르츠 코리아의 한글판 테라헤르츠 P90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테라헤르츠 발마사지' 부문 2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기기 판매가 아닌, 소비자 중심의 가격 정책과 신뢰할 수 있는 사후 관리 서비스가 높이 평가된 결과다.
테라헤르츠 P90은 기존 고가(150~200만원대)의 기기와 동일 공정으로 제작되었음에도, 87만원대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된다. 또한 체험장 구매 과정에서 불편했던 현금 유도, 카드 수수료, 배송 지연 문제도 개선했다. 평균 5일 내 배송, 카드사별 6개월 무이자 할부, 현금·카드 동일가 정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1년 무상 A/S와 7일 무료 체험 후 환불 보장으로 안심할 수 있는 구매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품에도 차별성이 있다. 발판에 항균 세라믹 코팅을 적용해 위생적이고 관리가 쉽다. 전원 버튼과 강도 조절 다이얼만으로 작동해 시니어 고객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리모컨과 자동 30분 타이머로 꾸준한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체험장에 가지 않아도 돼 만족스럽다”, “A/S 보장으로 안심된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테라헤르츠 코리아는 제품 판매를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독거노인 지원센터에 매월 정기 후원을 이어가며, 브랜드 철학인 ‘건강과 나눔의 동행’을 실천하고 있다.
테라헤르츠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 여러분의 신뢰 덕분이다. 체험장의 불합리를 개선하고 부담을 줄여 합리적인 가격과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이 집에서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