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 펫푸드 스타트업 림피드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동결건조 펫푸드 브랜드 트러스티푸드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동결건조사료’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트러스티푸드는 ‘사료를 넘어, 영원한 관계의 시작(Endless Relationship)’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반려동물의 건강한 한 끼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추구해온 브랜드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품질 중심 경영과 책임 있는 브랜드 운영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특히 트러스티푸드는 100% 자체 공장 운영 및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원료 입고부터 제조,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품질과 신뢰를 향한 약속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일관된 생산 품질과 투명한 제조 프로세스를 확보, 보호자들에게 믿을 수 있는 프리미엄 펫푸드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트러스티푸드는 휘닉스파크 펫 객실 어메니티 공식 입점, 강아지숲·케이펫페어 기부 릴레이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발자국 기부 캠페인(Endless Relay of Giving)’을 이어가고 있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남긴 따뜻한 발자국이 다음 브랜드로 이어지는 릴레이 방식으로, 트러스티푸드는 단순한 사료 브랜드를 넘어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행복한 여정을 함께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림피드 김희수 대표는 “트러스티푸드가 보호자분들께 믿고 선택할 수 있는 동결건조 사료 브랜드로 인정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은 제품의 품질뿐 아니라 반려동물의 건강한 한 끼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 우리의 진심이 전해진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