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사(대표 이정식)는 1958년 창립해 무역·오파업과 함께 아세테이트 직물을 생산해 유럽 및 전 세계 시장에 수출하고 있다. 매출은 양복 안감지 등에 사용되는 ACETATE 직물 제품(60.40%) 비중이 가장 크고 직물 및 일반상품(8.05%), 기타사업(31.55%) 구성이다.
범양화섬이 최대주주(28.55%)이며 특수관계인까지 합한 지분율이 95.86%다. 지난 9월까지 누적 매출액 25억9254만원으로 영업손실 1억9313만원, 순이익 8억5204만원을 기록했다. 기말현금은 18억8544만원이며 1년안에 갚을 유동부채는 13억7577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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