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한지민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한지민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지민의 우아하면서도 매혹적인 미모가 담겨 있었다. 한지민은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고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여신 같은 비주얼을 뽐내며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한지민이었다.
특히 한지민은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팔색조 매력을 빛내기도 했다. 사랑스러운 핑크빛 드레스부터 매혹적인 레드, 화려하게 빛나는 블랙까지 한지민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줬다.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지민은 지난 8월 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열애를 인정하고 데뷔 후 첫 공개 연애를 시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내년 1월 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 출연한다. /seon@osen.co.kr
[사진]한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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