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27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0.9%에서 1.0%로 내년은 1.6%에서 1.8%로 상향 조정했다.류근일 기자 ryur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