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트렌드]도심 속 호텔에서 즐기는 주류 프로모션

2025-03-27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며 벚꽃 시즌도 예년보다 더 이르게 시작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성큼 다가온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심 속 호텔들이 특별한 주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향긋한 와인, 청량한 맥주, 그리고 정성스럽게 만들어진 칵테일까지, 도심 속 호텔에서 즐기는 주류 프로모션은 미식의 즐거움을 한층 더해준다. 감미로운 한 잔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길 추천한다.

벚꽃 명소 여의도에 위치한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서울은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1층 로비에서 '2025 메리체리블로썸'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된다. 가성비 좋은 와인부터 프리미엄 와인, 친환경 와인까지 50여 종의 다양한 와인과 한맥 생맥주를 시음할 수 있다. 티켓 가격은 3만원이며 다양한 와인과 한맥 생맥주 시음, 시음 글라스 제공, 푸드 할인 1만 원권 1장, 와인 할인 1만 원권 1장 등의 혜택이 포함돼 있다. 벚꽃 포토존과 벚꽃 마켓도 운영해 미식 경험을 넘어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로비 라운지·바 '르미에르'에서는 '스파클링 아워'를 진행한다. 셰프의 스페셜 플래터와 소믈리에 추천 와인으로 구성된 셰어링 세트를 제공한다. 총 3코스로 구성된 스페셜 메뉴는 훈제 베이컨을 곁들인 시저 샐러드를 시작으로 스테이크와 새우구이, 문어구이, 가리비 등 다양한 해산물이 포함된 스페셜 플래터가 메인 요리로 제공된다. 여기에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이 포함돼 있다. 디저트로는 제철 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오렌지 쇼콜라 케이크를 서빙해 품격 있는 코스 요리를 완성한다.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더 그리핀 바'에서는 바텐더가 고객 취향과 무드에 맞춰 특별한 칵테일을 선보이는 '칵테일 오마카세'를 운영한다. 오는 5월 31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오후 7시부터 새벽 1시까지 진행된다. 웰컴 스파클링 와인을 시작으로, 애피타이저와 메인 칵테일, 디저트 칵테일이 각각 특별한 카나페와 함께 제공된다. 다양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칵테일 오마카세는 4코스 또는 5코스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각각 8만 원, 10만 원이다. 매일 달라지는 맞춤형 칵테일 코스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민경하 기자 maxk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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