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계 행사인 부활절(20일)을 닷새 앞둔 15일 농협유통 서울 양재점 관계자가 달걀을 진열하고 있다. 부활절이 되면 개신교·천주교 신자는 예수 부활을 상징하는 달걀을 주고받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8일 기준 달걀 산지가격은 특란 30개 기준 5385원이다. 전달(3월) 평균(4772원)보다 12.8%, 지난해 4월(4818원)보다 11.8% 올랐다.
이미쁨 기자
2025-04-20
기독교계 행사인 부활절(20일)을 닷새 앞둔 15일 농협유통 서울 양재점 관계자가 달걀을 진열하고 있다. 부활절이 되면 개신교·천주교 신자는 예수 부활을 상징하는 달걀을 주고받는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18일 기준 달걀 산지가격은 특란 30개 기준 5385원이다. 전달(3월) 평균(4772원)보다 12.8%, 지난해 4월(4818원)보다 11.8% 올랐다.
이미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