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종합 위생환경 세미나 개최

2025-04-21

종합 환경위생기업 세스코(회장 전찬혁)가 식품안전 정책 변화와 현장 위생 이슈에 발맞춰 실질적인 솔루션 제공에 나선다.

세스코는 서울 상일동에 위치한 세스코 멤버스시티에서 17일, 24일 2회에 걸쳐 ‘이물혼입 예방 세미나’를 개최한다. 앞서 17일에는 ‘제조 현장에서의 이물혼입 최소화를 위한 관리 방안’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어 오는 24일에는 ‘식품 이물 혼입 최소화 전략’을 주제로 ▲효율적인 방충/방서 관리 방안 ▲식품 중 이물분석사례 ▲현장 이물 관리 우수사례 등을 소개한다.

세스코는 금번 이물혼입 예방 세미나 외에도 오는 5월 ‘제조시설 식품안전 사고 저감화를 위한 세미나’, 6월 ‘중소식품공장 혁신을 위한 식품안전 솔루션 세미나’, 10월과 11월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우리아이 안심환경 만들기 세미나’, 11월 ‘Smart IPM : 2026년도 세스코 해충 예방 세미나’ 등 식품안전, 바이러스, 해충방제를 아우르는 종합 환경위생 세미나를 주제별로 개최, 정책 변화 및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정보 교류의 장을 시즌별 중점 위생관리 주제에 맞춰 연중 수시로 개최할 예정이다.

세스코 관계자는 “정책 변화와 함께 식품 현장의 위생관리가 중요해지면서 고객사의 품질관리 실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기획했다”며 “정책 변화와 계절 이슈에 맞춰 식품안전, 해충방제, 바이러스 예방 등 다양한 주제로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고객과 일반 국민의 위생환경 수준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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