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이, 한예종 동문 박주현 과거 폭로 (전참시)

2025-07-19

배우 이상이가 한예종 동문 박주현의 과거를 폭로한다.

19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6회에서는 박주현이 털털美 폭발하는 일상과 프로패셔널 본업 모멘트를 선보인다.

박주현은 에너자이저답게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복싱장을 찾는다. 오토바이를 타고 복싱장으로 향하는 박주현의 테토력 넘치는 모습에 참견인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복싱 대회 출전을 앞두고 있다는 박주현은 능숙하게 장비를 착용한 뒤 본격적인 복싱 연습에 돌입한다. 그는 경호원 출신 매니저와 지도 복싱을 위한 스파링을 펼치며 반전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박주현은 여자주인공 비올라 역으로 캐스팅된 ‘셰익스피어 인 러브’ 연극 연습을 위해 예술의 전당으로 향한다. 맥시멀리스트(?)답게 살림살이가 가득한 차 안을 본 참견인들이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고.

박주현은 연습에 앞서 이규형, 김향기, 이상이, 이주영, 옹성우 등 동료 배우들과 유쾌한 식사 자리를 가진다. 이 자리에서 데뷔 23년차 김향기가 ‘김 선생님’으로 불린 사연이 밝혀진다고 해 기대감이 모인다. 한예종 동문인 이상이가 박주현의 대학 시절을 폭로(?)해 궁금증이 치솟는다.

이날 연습에서는 박주현과 함께 ‘비올라’ 역으로 캐스팅된 배우 김향기와 옹성우의 애정신에 이어 박주현, 이상이의 애절한 연기 호흡까지 펼쳐진다고 해 기대감이 모인다. 순식간에 이들의 연기에 매료된 참견인들이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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