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글로벌 커피물류 허브 도시 MOU 체결

2024-11-05

부산지역 7개 기업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부산을 글로벌 커피물류 허브로 만드는데 협력해나가기로 했습니다

강림CSP와 화승네트웍스, KNN 등 지역기업들이 모인 컨소시엄은 중남미 커피생산 수출국인 온두라스와 코스타리카의 커피 기관들과 협력하기로 하고, 부산시는 이런 활동에

행정적 지원을 해 부산을 아시아 최대 커피물류허브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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