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10주년 맞아 그룹웨어 기능 무료 탑재

2025-04-02

협업툴 ‘플로우’를 개발한 마드라스체크(주)가 서비스 출시 10주년을 맞아, 그룹웨어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국내 협업툴 시장에 큰 변화를 예고했다. 플로우는 기존의 ‘프로젝트 관리’와 ‘메신저 협업’에 전자결재, 이메일, 일정 관리 등 핵심 그룹웨어 기능을 추가하여, 올인원 협업 플랫폼으로 진화했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이 비용 절감과 관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공한다.

플로우는 기업용 메일, 전자결재, 공유 캘린더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며, 복수 툴을 사용할 필요 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모든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 이로 인해 IT 운영 효율성도 크게 향상된다. 특히, 전자결재는 복잡한 세팅 없이 결재선 지정만으로 즉시 사용 가능하며, 알림봇이 결재 현황을 자동으로 안내해 누락과 지연을 방지한다. 일정 관리 기능은 팀 전체 스케줄을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회의, 외근, 휴가 등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돕는다.

기능 확장은 단순한 업데이트를 넘어, AI 기반 회의 요약, 업무 분배, 리포트 자동 생성 등 혁신적인 기능들을 통해 기업의 업무 방식을 변화시킬 예정이다. 플로우는 또한 외부 협력사나 프리랜서와의 협업을 위한 링크 기능과, 기업 맞춤형 업무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제공, 더욱 개인화된 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플로우는 2025년까지 유료 고객사 1만 개, 사용자 70만 명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일본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현지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미 55개국에서 50만 개 이상의 조직이 플로우를 채택, 국내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신뢰받는 협업툴로 자리잡았다.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KT 등 대기업부터 금융, 공공기관까지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했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플로우의 그룹웨어 무료 오픈은 툴 비용 절감이 절실한 중소·스타트업에 가장 실질적인 솔루션"이라며,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형 올인원 업무 플랫폼’의 정점에 올라 2025년까지 1만 개 기업, 70만 유저 확보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플로우는 AI, 그룹웨어 통합, 외부 협업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형 올인원 업무 플랫폼으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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