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박위, 결혼 후 편안해 보여…“포동포동 살 오르는 중”

2024-10-18

송지은이 남편 유튜버 박위와 함께 행복한 신혼 근황을 전했다.

송지은은 18일 “나날이 포동포동 살이 오르는 중. 오빠 얼굴 지켜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함께 턱을 괸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박위의 얼굴은 스티커로 가려진 가운데 결혼 후 더욱 안정돼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 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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