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플랫폼 ‘플렉스(flex)’와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4시에 ‘고효율 조직을 위한 최적의 업무환경 만들기’를 주제로 공동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플렉스의 올인원 HR 플랫폼과 구글 워크스페이스(Google Workspace) 협업 솔루션을 활용해 기업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을 제안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양사는 기업의 혁신과 효율성을 주도할 수 있는 업무환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할 계획이다. 웨비나에서는 플렉스의 김형배 컨설턴트가 ‘고효율 조직으로 가는 길을 막는 4가지 장애물’과 ‘플렉스를 활용한 인재 관리 시스템 구축’에 대해 발표하며, 구글 워크스페이스의 최예지 테리토리 매니저는 ‘고효율 달성 전략’을 다룬다. 또한, 구글 클라우드의 김서진 커스터머 엔지니어는 구글 워크스페이스 솔루션의 데모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웨비나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플렉스 공식 블로그에서 할 수 있다. 웨비나는 구글 미트를 통해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플렉스 1개월 무료 크레딧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플렉스 관계자는 “효율적 성장을 위해서는 고효율 조직으로의 변화가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웨비나를 통해 실질적인 조직 관리 및 업무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