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드라이브원, 멜론에서만 만나는 법

2025-12-02

멜론의 신예 아티스트 육성 프로젝트 ‘하이라이징(Hi-RiSiNG)’이 케이블채널 엠넷 ‘보이즈2플래닛’을 통해 탄생한 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를 지원 사격한다.

내년 1월 12일 앨범 ‘EUPHORIA’로 데뷔를 확정한 알파드라이브원은 리오, 준서, 아르노, 건우, 상원, 씬롱, 안신, 상현 여덟 명으로 구성된 다국적 보이그룹이다. 팀명에는 ‘반드시 최고가 되겠다는 목표(ALPHA)’를 향해 ‘열정과 추진력(DRIVE)’으로 달려가는 ‘하나의 팀(ONE)’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멜론 하이라이징은 알파드라이브원을 새로운 주인공으로 선정하고 아티스트의 데뷔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팬들과의 교감을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차례대로 선보인다.

먼저 3일 오후 6시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에 수록될 첫 선공개 싱글 ‘포뮬라(FORMULA)’가 발매되는 가운데, 동시에 오픈되는 멜론매거진 1화에서는 ‘서로 쓰는 프로필’과 ‘현장 스케치’, ‘릴레이 자기소개 영상’ 등 다채로운 독점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멜론에서 알파드라이브원과 팬 맺기를 한 뒤 매거진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사인 폴라로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후 4화까지 멜론과 알파드라이브원이 함께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이어질 예정이다.

멜론 뮤직웨이브(Music Wave)를 통한 이벤트도 선보인다. 팬들은 알파드라이브원의 뮤직웨이브 채널에서 ‘포뮬라’를 감상하고, 멤버들이 남긴 비밀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4일 정오부터 자정까지 12시간 동안 진행되는 무물보 이벤트에서는 팬들이 알파드라이브원에게 궁금한 질문을 남길 수 있으며, 멤버들의 답변은 내년 1월 중 하이라이징 매거진 콘텐츠를 통해 공개된다.

또한 15일부터는 ‘포뮬라’ 스트리밍 이벤트가 열려, 알파드라이브원 뮤직웨이브 채널을 바로찾기하고 해당 채널에서 ‘포뮬라’를 100회 이상 스트리밍한 사용자 중 추첨을 통해 단 한 번뿐일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선공개 싱글 발매 이후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연달아 선보이며 팬들의 마음을 향해 전력 질주할 알파드라이브원은 오는 20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MMA2025 첫 출연도 앞두고 있다. MMA 비하인드 콘텐츠 역시 추후 하이라이징 매거진을 통해 단독 공개될 예정이다.

멜론 하이라이징(Hi-RiSiNG)은 뮤직플랫폼 중 압도적 유료회원을 지닌 멜론의 영향력을 통해 K-POP을 대표하는 신예 아티스트를 전문 육성하는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멜론은 앱 메인화면 내 배너와 숏폼 서비스 ‘오늘의 숏뮤직’ 그리고 멜론의 각 소셜미디어 채널까지 총동원하여 하이라이징의 주인공들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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