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올 라이브쇼가 연말을 맞아 노후 장비 교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오는 19일 방송의 경우 1탄으로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고사양 CT ‘T2 Plus’를 역대 최초, 최대 혜택으로 구성한다.
특히 정가 2900만 원인 T2 Plus를 특별 행사가 2540만 원에 판매하며, 10년 워런티와 영상 정합스티칭, CT검사비 교환권 등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정가 600만원인 코닥의 프리미엄 구강센서 ‘RVG 6200’까지 증정한다. 이 제품은 노이즈 없이 선명한 치근단 촬영이 가능해 보고 싶은 병변을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워런티 기간 또한 4년으로 업그레이드 지원해 의료진의 부담을 낮췄다.
이날 혜택 구성은 단 50대로, 당일 상담 예약을 남긴 고객들만 대상으로 한정 조건이다.
T2 Plus는 0.05㎜ Voxel size를 구현할 수 있어 초고해상도 영상을 구현한다. 특히 최근 업그레이드를 통해 MAR(Metal Artifact Reduction) 기능을 강화해 임플란트 주위 골, 보철 주변의 영상을 왜곡 없이 선명하게 구현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정확한 영상 획득을 위해서는 환자의 움직임에 의한 Motion Artifact를 최소화해야 하는데 T2 Plus는 기존보다 2배 빨라진 10초 촬영 기능을 통해 왜곡 없는 영상을 획득할 수 있어 가이드 제작 등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획득된 영상들을 재촬영 없이 고해상도 영상 변환이 가능한 영상재구성 기능(Recent data)도 강화해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선명하고 보철주변 걱정 없는 영상 획득도 가능하다.
T2 Plus는 방사선 저선량 기술력도 최고 수준으로 보건복지부가 정한 CT 촬영 권장 기준보다 85% 낮은 수준의 초저선량 촬영이 가능하다. 네 가지 촬영 모드를 제공해 진료 목적에 따라 선량을 조절할 수도 있다. 특히 Ultra Low Dose 촬영 모드는 파노라마 촬영 수준의 극소 방사선량만 사용돼 어린이 환자나 임산부에게도 안심하고 적용할 수 있다.
노후 장비 교체 프로젝트 1탄 방송은 19일 덴올TV(https://www.denall.com/main)를 통해 오전 9시~10시, 오후 1~2시 방송된다. 해당 시간에는 실시간 상담도 가능해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빠르게 들을 수 있다. 방송을 놓쳤다면 당일 23시 59분까지 단 하루 동안 덴올 포털 라이브쇼 VOD 서비스(https://www.denall.com/category?id=23)를 통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상담 예약이 가능하다.
시청자 대상 이벤트도 예정돼 있다. 방송 시간에 맞춰 시청만 하면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방송 종료 후 일주일 뒤 덴올TV 고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선 방송 로그인과 마케팅 수신 동의는 필수다.
4분기 덴올 라이브쇼 이용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올해 10~12월 라이브쇼를 통해 제품을 구입한 고객 중 ▲누적 구매 매출 상위 3명에게 ‘애플 아이패드 프로 13(512GB)’ ▲누적 구매 횟수 상위 2명에게는 ‘애플워치 울트라2’ ▲구매 고객 중 2명을 랜덤으로 추첨해 ‘애플 에어팟 프로2’ 등 총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4분기 당첨자는 2025년 1월 31일 개별 연락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덴올 라이브쇼 관계자는 “연말, 연초를 맞아 노후한 장비를 교체하려는 임상가들의 니즈를 파악,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이번 특집을 기획했다”며 “1탄에서 선보이는 T2 Plus는 고해상도, 초저선량을 구현한 CBCT로 안전성과 편의성으로 호평 받고 있는 만큼 역대급 혜택으로 기획한 이번 방송에 많은 시청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