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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레이디제인이 태교여행 중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시스템(SNS)에 “발리는 보통 밤 비행기로 도착해 하루를 날리는 셈이 되다 보니 2박이 너무 짧게 느껴져서 아침부터 부지런히 또 수영을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체크아웃하고 점심 먹으러 레스토랑을 갔는데 매니저분이 다가오더니 갑자기 발리의 짜낭사리를 한번 만들어 보겠냐고, 급 전통의상을 입혀주시고 꽃꽃이 비슷한 걸 했음"이라며 "알고보니 발리인들이 매일 신께 바치는 제물이래요. 그렇게 유익한 미니클래스(?) 체험까지 마치고 스미냑을 떠나 우붓으로”라고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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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디제인이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쌍둥이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전과 다름없는 바디라인이 눈길을 끈다.
레이디제인은 10살 연하의 남편 임현태와 태교여행을 떠나 프라이빗한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레이디제인이 공개한 여행 근황과 환한 미소가 행복을 고스란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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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레이디제인은 3차 시험관 시술에서 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차, 11차 너무 힘들게 하지 말자고 마음먹었다. 시험관 시술을 할수록 여자 몸이 너무 힘들다”라며 “쉽지 않은 과정이다. 한 차수 한 차수가 너무 힘들다. 약도 먹고 주사도 셀프로 맞아야 하는데 배가 온통 멍이다”고 힘겨웠던 과정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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