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FNC와 전속계약 만료…"앞날 응원"

2026-01-02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우종이 소속사를 떠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일 "조우종과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당사와 조우종은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면서 "지난 2016년부터 9년간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예능인으로서 함께해온 조우종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조우종을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린다"면서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우종은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2016년 프리랜서 선언을 했다. 그는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다은과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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