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연계 정산제 도입. 전력거래소 사이트에서 확인
10일 산자부는 2025년도 수소발전 입찰시장을 개설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올해 개설 물량은 청정수소 3,000GW/년, 일반수소는 1,300GW/년 입니다.
청정수소는 거래기간을 15년으로 하고 있고 사업준비 기간 3년, 그리고 유예기간도 1년을 두어 실제 로는 2029년 까지 개설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일반 수소는 거래기간을 20년으로 하고 사업준비 기간은 2년을 두어 2027년까지 발전을 개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청저우소발전사업자는 올해 11월, 일반수소 사업자는 8월에 각각 선정 할 계획입니다. 산자부는 올해 입찰에서는 환율연계 정산제도를 사업자들의 요청에 따라 도입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전력거래소 수소발전 입찰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한국에너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