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4/01/news-p.v1.20250401.da40aa2b287f4395932ab4496bcf5f7f_P1.jpg" /><p>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기자간담회가 '소상공인을 위한 1번째 은행'을 주제로 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김동호 신용데이터 대표가 'KCD소개 및 소상공인 금융 서비스 배경 소개를 하고 있다.</p><p>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p></div>

<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4/01/news-p.v1.20250401.f3d2f0baa0c04a998fbab160a21d08f9_P1.jpg" /><p>국민의힘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 AI허브에서 AI 생태계 구축 간담회를 가졌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p><p>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p></div>

국민의힘은 1일 서울 서초구 서울 AI허브에서 AI 생태계 구축 간담회를 가졌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모두발언 하고 있다.

[포토] 국민의힘, AI 생태계 구축 간담회

<div><figure><img src="https://www.fetv.co.kr/data/photos/20250414/art_17435711116673_270a9e.jpg" /></figure><p>[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서울핀테크랩과 공동으로 주최한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p><p>올해로 2회차를 맞이한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 행사는 iM금융 각 계열사의 사업부 담당자와 서울핀테크랩 입주 스타트업과의 1:1 미팅을 진행해 협업 기회를 창출하고 핀테크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p><p>iM금융에서는 iM금융지주, iM뱅크,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등 다양한 사업부의 담당자가 참석했다. 서울핀테크랩의 언커먼랩, 크로스허브, 파이퍼블릭, 레몬트리 등 총 17개사 입주 스타트업과 미팅을 진행했다.</p><p>iM금융은 밋업데이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미팅을 진행한 서울핀테크랩 입주 스타트업과 서비스 개발 및 POC 진행 검토를 위한 2차 미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p><p>iM금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iM금융과 서울핀테크랩이 기존에 체결한 핀테크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이뤄졌다”라며 “앞으로도 서울핀테크랩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스타트업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p></div>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서울핀테크랩과 공동으로 주최한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iM금융, 서울핀테크랩과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 성료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4/01/2GRCPGKN7V_1.jpg" /></figure><p>이노비즈협회가 트럼프2기 미 행정부의 제재에 대한 중소벤처기업의 해법 마련에 나선다. </p><p>이노비즈협회는 지식과 경험이 교류되는 경영자 네트워크의 장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p><p>2009년부터 17년간 이어져 온 이노비즈 모닝포럼은 기술혁신형 기업 경영자를 위한 대표적인 조찬 강연 프로그램이다. 매회 100여 명 이상이 참석해 최신 이슈와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p><p>올해 포럼은 4월부터 12월까지 격월로 총 5회 진행된다. △글로벌 무역 질서 △AI 혁신 △인구 변화 △조직 변화 대응 △삶의 철학 등 폭넓은 주제를 통해 경영자의 시야 확장과 전략적 사고를 지원할 예정이다.</p><p>올해 첫 이노비즈 모닝포럼인 제90회는 오는 3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진행된다.</p><p>연사는 '제재전쟁'의 저자이자 전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으로 국제 경제 및 무역정책 전문가인 조의준 생크션랩 대표다.</p><p>그는 ‘트럼프의 제재전쟁, 한국 중소기업의 돌파구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미국의 경제제재가 국내 중소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 전략 등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p><p>참석을 원하는 기업인은 이노비즈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협회 회원사의 경우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p></div>

이노비즈협회가 트럼프2기 미 행정부의 제재에 대한 중소벤처기업의 해법 마련에 나선다. 이노비즈협회는 지식과 경험이 교류되는 경영자 네트워크의 장 '이노비즈 모닝포럼'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노비즈, 올해 첫 모닝포럼…"트럼프 제재, 중기 돌파구 모색"

<div><figure><img src="https://www.fetv.co.kr/data/photos/20250414/art_17435603453008_986f37.jpg" /></figure><p>[FETV=권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중심 자산관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p><p>농협은행은 이 날 포럼에서 NH금융연구소가 지난 2월 실시한 WM고객 인사이트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가치와 니즈 중심의 자산관리 전략 방향을 논의했다. </p><p>WM고객 인사이트 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산관리를 위한 금융회사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는 ‘자산관리 서비스의 전문성’과 ‘자산관리 외 부가서비스(부동산·세무상담 등)’로, 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은 투자자문업 겸영업무 라이센스를 활용한 자산관리 서비스의 역량강화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p><p>이영우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부행장은 “자산관리의 본질은 결국 ‘고객이해’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고객 인사이트에 기반한 전략 수립을 통해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div>

[FETV=권지현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객중심 자산관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NH농협은행, '고객중심 자산관리 포럼' 개최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4/02/250402103959851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장겸·최보윤 의원 주최로 열린 AI 강국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방안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4.02 pangbin@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장겸·최보윤 의원 주최로 열린 AI 강국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방안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4.02 pangbin@newspim.com.

'AI시대,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해법은?'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4/02/250402104021060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최보윤, 김장겸 의원 및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장겸·최보윤 의원 주최로 열린 AI 강국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방안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02 pangbin@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최보윤, 김장겸 의원 및 참석자들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장겸·최보윤 의원 주최로 열린 AI 강국을 위한 개인정보 활용 방안 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4.02 pangbin@newspim.com.

김장겸-최보윤 의원 주최 개인정보 활용 방안 세미나

<div><p>전날 한덕수 권한대행 만난 자리서 "중국 이어 일본 간다"</p><p>[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에 이어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p><p>2일 업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경제안보전략TF 회의'에 앞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만나 "지난 주 중국에 일주일간 다녀왔다"며 "오늘 또 5~6일 일본에 간다"고 말했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3/31/250331162813770.jpg" /></figure><p>이 회장의 구체적인 일본 일정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업계에서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등과 회동할 것으로 보고 있다.</p><p>손 회장이 이끄는 일본 소프트뱅크는 오는 2026년 운영을 목표로 미국 오픈AI와 함께 오사카에 AI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이다.</p><p>이 회장은 지난 2월에도 방한한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샘 올프먼 오픈AI CEO와 삼성 서초사옥에서 만나 AI분야 협력을 논의하는 3자 회동을 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5000억달러(700조원) 규모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 프로젝트인 '스타게이트' 관련 협력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p><p>앞서 이 회장은 지난달 22~28일 중국을 방문해 일주일간 머물렀다. 이 기간 샤오미와 비야디(BYD) 등 중국 전기차 업체를 연달아 찾아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시진핑 국가주석과도 만났다.</p><p>aykim@newspim.com</p></div>

전날 한덕수 권한대행 만난 자리서 "중국 이어 일본 간다"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중국에 이어 일본 출장길에 올랐다.

이재용 삼성 회장, 중국 이어 일본 출장…'글로벌 경영' 속도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기자간담회가 '소상공인을 위한 1번째 은행'을 주제로 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렸다. 김동호 신용데이터 대표가 'KCD소개 및 소상공인 금융 서비스 배경 소개를 하고 있다.

[포토]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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