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품질↑’ 포시즌스 호텔 주중 비즈니스 런치 코스 출시

2024-10-15

격식은 차리되 부담을 낮춘 비즈니스를 위한 점심 식사 장소를 찾는다면 포시즌스 호텔 서울의 비즈니스 런치를 주목해 보자.

정통 광동식 레스토랑 ‘유유안’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에 애피타이저, 시그니처 딤섬 3종과 유유안의 시그니처 메뉴를 만나볼 수 있는 비즈니스 런치를 11월 21일까지 선보인다.

먼저 애피타이저로 예원 전채 특선 중 특제 라오 천추 소스를 곁들인 해파리냉채, 매콤한 목이버섯 냉채, 허니소스 돼지고기 바비큐 중 2가지를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유유안의 시그니처 딤섬인 황금 하가우, 꽃게 알 샤오롱바오, 건관자 샤오마이가 서브되며, 메인 식사로는 사천식 돼지고기 마파두부와 밥, 한우 볶음면, 킹크랩 볶음밥 중 하나를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멜론볼 알로에 젤리가 후식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인당 9만 9000원이다.

모던 일식 레스토랑 ‘아키라 백’에서는 한상 차림으로 아키라 백의 주요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스페셜 정식 세트를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선보인다. 전복 솥밥 정식 세트, 지라시 스시 정식 세트, 한우 1++ 스키야키 정식 세트 3가지 세트 구성 중 선택할 수 있다. 전복 솥밥 정식 세트는 일본식 계란찜, 사시미 3종, 셰프의 오늘의 생선 요리, 우동, 일본식 절임 채소인 츠케모노, 전복 솥밥, 그리고 일본식 디저트 모나카로 구성된다.

지라시 스시 정식 세트는 일본식 계란찜, 새우와 야채 튀김, 셰프의 오늘의 생선 요리, 미소국과 츠케모노, 지라시 스시 그리고 모나카로 준비되며, 한우 1++스키야키 정식 세트는 일본식 계란찜, 사시미 5종, 셰프의 오늘의 생선 요리, 밥과 츠케모노, 한우 1++ 스키야키 그리고 모나카 구성으로 즐길 수 있다. 가격은 인당 9만 9000원이며, 한우 1++스키야키 정식 세트는 4만원 추가된 13만 9000원이다.

해당 프로모션은 주중 런치 타임에만 이용 가능하며, 네이버 예약과 캐치 테이블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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