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코웰메디가 오는 11월 30일,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강남호텔에서 ‘이븐하게 익은 코웰메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골 이식 및 재생 기술의 최신 트렌드를 탐구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강연에는 임플란트 및 골재생 분야 저명 연자들이 참여해 실질적인 경험과 통찰을 공유한다.
먼저 이중석 교수(연세치대)는 ‘발치와 이식골과 rhBMP-2 : 한계와 극복’을 주제로 첫 세션을 진행한다. 이어 정의원 교수(연세치대)는 ‘Clinical application of BMP-2, In the severely atrophied alveolar ridge’를 주제로 BMP-2의 임상 적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윤창민 원장(오늘의치과)은 ‘Buccal bone 부족 정도에 따른 GBR 전략’을 주제로 임상 효율을 높이는 GBR 전략을 소개하며, 이정백 원장(오늘의치과)은 ‘자가치아의 골이식재로서의 평가’를 깊이 있게 다룬다.
코웰메디 측은 “이번 세미나는 치과 전문가들에게 최신 지식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석 인원은 50명으로 제한되므로, 참가 희망자는 접수를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코웰메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