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LF는 자사 브랜드 리복의 코트화 '클럽C 85' 40주년을 맞아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모델보다 더 부드럽고 유연한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해 착화감이 뛰어나며 40주년 기념 로고를 새겼다고 LF는 전했다.
패키지는 클럽C 카드와 스티커, 신발 끈, 신발주머니 등 다양한 액세서리로 구성됐다.
리복 관계자는 "클럽C 85는 40년 동안 끊임없이 사랑받아 온 아이템으로 이번 40주년을 맞아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