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가 설립한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의 발사체 뉴글렌이 16일(현지시간) 새벽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됐다. 뉴글렌은 목표 궤도 도달에 성공했지만 재사용 가능한 1단 추진체 회수에는 실패했다. [AFP=연합뉴스]
2025-01-16
제프 베조스가 설립한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의 발사체 뉴글렌이 16일(현지시간) 새벽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발사됐다. 뉴글렌은 목표 궤도 도달에 성공했지만 재사용 가능한 1단 추진체 회수에는 실패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