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그램] 송가인, 볼 때마다 예뻐지면 어떡해

2025-01-24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송가인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가수 송가인은 23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곡 눈물이 난다!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환히 미소 짓는 송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송가인은 청순한 미모와 화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가인은 2012년 싱글앨범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했다. 대한민국에 트로트 바람을 불러일으킨 '미스트롯' 초대 우승자로, 구수하면서도 한 맺힌 음색과 압도적인 가창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정규 4집 '가인;달'의 선공개 타이틀곡 '눈물이 난다'를 발매했다. 오는 2월 11일 '가인;달'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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