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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는 '청소년들도 피의자 신상공개 할수있도록 소년법 개정 요청에 관한 청원'이 게시됐다.
게시자는 청원의 취지에 대해 "소년법 10대도 잔혹범죄 와 디지털성범죄 저지르면 신상공개 할수있는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 개정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리다는 이유만으로 처벌을 약하게 받거나 신상 공개조차 못해서 출소하면 또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도 많다"고 호소했다.
한편 현재 해당 청원은 27일 오전 9시40분 기준 573명의 동의를 얻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2D5ED6EBA3331A9BE064B49691C6967B
국민동의청원 접수절차는 청원서 등록 이후 30일 이내에 100명의 찬성을 얻어야 공개되며, 공개된 후 30일 이내에 5만 명의 동의를 얻어야 위원회에 회부된다. 조건 미달시 자동 폐기된다.
[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
hj_lee@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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