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판 레코드 x 나이키 에어 맥스
180
컬러: 블랙/앤트러사이트
SKU: FZ3310-001
가격: 150달러, 한화 약 21만9000
원
출시일: 4월 12
일
구매처: 나이키 공식 웹사이트
베를린 기반 음악 레이블 판 레코드와 협업한 나이키 에어 맥스 180이 공개됐다. 이번 스니커는 협업 스니커 특유의 공동 브랜딩보다 소재의 질감과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해당 스니커의 전체적인 실루엣은 매트 블랙 컬러로 구성됐으며, 어퍼에는 주름진 합성 소재 위로 반투명 글레이즈가 더해져 거칠면서도 미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외에도 미드솔, 인솔, 에어 유닛 등에도 블랙 컬러로 통일됐으며, 반투명 아웃솔에는 그리스 신화 속 반인반수 신 ‘판’이 피리를 연주하는 이미지가 새겨져 판 레코드의 예술적 세계관을 은유적으로 내포했다. 또한 해당 이미지는 슈박스 내부 티슈에도 동일하게 적용돼 완성도를 더했다.
판은 머리에 작은 뿔이 있는 인간과 염소를 합친 모습의 신으로, 아버지는 제우스고 어머니는 님프다. 염소와 닮은 모습으로 태어나 요정에게 버려진 그는 잠든 사람에게 악몽을 불어넣고 나그네에게 공포를 주기도 하는 인물로등장한다.
판 레코드 x 나이키 에어 맥스 180은 4월 12일, 나이키 공식 웹사이트 및 일부 리테일러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