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iN] 지평, 「지평 IPO 실무연구(2025)」 발간

2025-03-29

최근 개정 법령, 규정, 각종 가이드라인 업데이트

법무법인 지평 자본시장그룹 내 IPO실무연구회가 최근 국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쟁점과 이슈를 실무적인 관점에서 설명한 「지평 IPO 실무연구(2025)」를 발간했다. 지난해 발간한 「지평 IPO 실무연구(2024)」에 이은 2025년 개정판으로, 상장제도 일반과 실무상 주요 쟁점의 내용을 보완하고, 최근 개정된 법령, 규정과 각종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업데이트했다. 또 외국기업의 한국거래소 IPO 경험과 노하우, 투자자 사전동의권 관련 대법원 판결에 관한 실무적 평가를 추가했다.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을 역임한 지평의 채남기 고문은 추천사를 통해 "본서는 IPO를 준비하는 기업들이 직면할 수 있는 각종 법률적 이슈에 대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각 단계별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을 명확하면서도 균형 있게 정리하고 있다"며 "특히 일반적인 상장 요건과 절차뿐만 아니라 상장 준비과정에서 자주 문제되는 내부통제훼손, 주주간계약, 주식매수선택권, 증권신고서 미제출 등 주요 쟁점에 대한 해설이 포함되어 있어 실무자들에게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IPO 전문가인 지평의 이행규 대표변호사는 "IPO 과정이 단순한 법률적 검토와 평가를 넘어 비상장기업이 공개기업으로 질적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이고, 당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도 맞닿아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이번 2025년판을 탈고했다"며 "자본시장 관계자들이 IPO의 본질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했다.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오는 4월 2일 2024년도 IPO를 결산하는 "2025 지평 IPO 포럼"을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한다.

리걸타임즈 이은재 기자(eunjae@lega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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