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면접장서 김희선과 ‘재회’

2025-11-12

10일 방송서 예민한 모습

인터뷰이 불참 위기 겪어

면접장서 김희선과 재회

배우 고원희가 TV CHOSUN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했다.

지난 10일, 11일 방송에서 고원희는 쇼호스트 송예나 역으로 등장했다. 송예나는 조나정(김희선 분)의 후배다. 이날 송예나는 프로젝트 기획에 불만을 보였다.

송예나는 상사 서경선(김영아 분)이 나타나자 태세를 전환했다. 인터뷰 대상자를 직접 섭외했다고 전했다. 서경선의 말에 주눅 든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섭외한 인터뷰이가 불참 통보를 했다. 송예나는 과거 선배였던 조나정을 발견하고 도움을 요청했다.

쇼호스트 재취업 면접장에도 조나정이 나타났다. 송예나는 조나정에게 경쟁자들을 언급하며 불안감을 조성했다. 상무 서경선이 면접관이라고 전했다.

‘다음생은 없으니까’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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