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롯데그룹의 지난해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다.
2025-01-0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열린 2025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롯데그룹의 지난해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올해의 경영목표를 공유하는 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