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놓고 잠자기 대회’ 참가자들이 30일 광주 조선대학교 운동장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대회 룰은 잠들기 전 심박수와 잠든 후 심박수를 비교해 가장 편차가 큰 참가자가 우승하는 방식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