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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인코리아닷컴 한지원 기자] 화장품 OEM ODM 전문기업 (주)순바이오팜(대표 임애순)이 태국의 무역 전문회사 CM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25일 임애순 (주)순바이오팜 대표이사와 러베비스 시리아몬시스 CMH CEO 등 관계자들의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주)순바이오팜은 최근 태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는 미백(브라이트닝) 제품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태국은 젊은 인구층이 두터운 만큼 미백 화장품에 관한 수요가 큰 시장이다.
(주)순바이오팜이 개발한 미백 화장품은 트라넥사믹애씨드 함유 원료를 3% 포함하고 있으며 임상 실험을 통해 기미 개선과 피부 미백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입증됐다.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태국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효과적인 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편, (주)순바이오팜은 K-뷰티 트렌드를 반영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 마케팅도 진행 중이다. 현재 국내뿐 아니라 태국의 인플루언서들과도 협업을 강화하면서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임애순 (주)순바이오팜 대표는 "CMH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태국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순바이오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태국 스킨케어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