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일본 큐텐 본격 진출... 주력 제품 론칭
일본 입점 한 달 만에 전체 베트스 제품 진입
메가와리 행사 2년 연속 참여, 최대 70% 할인
다양한 프로모션 통해 일본 고객 접점 확대 예정
그동안 자사몰을 중심으로 해외 보다 국내 시장 공략에 집중해 왔던 라벨영이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024년 일본 큐텐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라벨영이 론칭 한 달 만에 전체 베스트셀러 진입에 이어 2회 연속 메가와리 행사에 참여하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서는 것.
6일 발표에 따르면 라벨영은 3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일본 큐텐의 대표 프로모션인 메가와리에 2년 연속 참여한다.
라벨영이 오는 3여하여 라벨영 인기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라벨영은 작년 3차례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참여해 일본 내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라벨영에 따르면 일본 소비자들이 ‘쇼킹 소름앰플’, ‘쇼킹 볼트크림’ 등 기능성 제품의 효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 중에서도 ‘쇼킹 소름앰플’은 ‘에센스+세럼+앰플’이 하나로 합쳐진 올인원 미백&주름개선 앰플로 피부를 탄력 있고 환하게 케어 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라벨영 관계자는 “큐텐에서 구매전환율과 후기 만족도가 높은 편으로 현지 고객들의 니즈를 잘 파악한 것으로 생각된다”며 “앞으로 메가와리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소비자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설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