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항석과 부기몬스터, 한석규와 만났다! ‘신사장 프로젝트’ OST ‘낙장불입’ 발매

2025-09-16

‘블루스 밴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가 한석규와 만난다.

최항석과 부기몬스터가 가창한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OST ‘낙장불입’이 16일 발매됐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신사장 프로젝트’는 전 레전드 협상가, 현 치킨집 사장으로 미스터리한 비밀을 지닌 신사장(한석규 분)이 편법과 준법을 넘나들면서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해 내는 분쟁 해결 히어로 드라마다.

최항석과 부기몬스터가 가창한 OST ‘낙장불입(落張不入)’은 ‘한 번 바닥에 놓아버린 패는 다시 무를수 없다’라는 뜻의 곡 제목답게, 드라마의 유쾌함을 더하는 곡으로 해결사다운 당찬 메시지를 담은 노래다.

경쾌한 펑키 비트 위에 통쾌한 에너지가 어우러진 이번 OST는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의 파워풀한 사운드와 특유의 거침없는 표현력이 매력을 배가시키며 리스너들에게 자신감과 활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대표 블루스 밴드 ‘최항석과 부기몬스터’는 ‘난 뚱뚱해’, ‘치즈버거 블루스’ 등의 곡들을 선보이며 독보적 소울 보컬과 진한 감성으로 사랑받아 온 아티스트다. 최근 정인과 함께한 콜라보 싱글 ‘이 노래만 기억하는 얘기‘를 통해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항석과 부기몬스터의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OST ‘낙장불입’은 16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Menu

Kollo 를 통해 내 지역 속보, 범죄 뉴스, 비즈니스 뉴스, 스포츠 업데이트 및 한국 헤드라인을 휴대폰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