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한국] 인공지능을 활용해 한 주간에 거래된 서울의 아파트 및 주거용 부동산 실거래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자 한다.
서울 열린데이터광장 부동산 실거래가 정보에 따르면, 8월 4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시 주거 매물 실거래가를 집계한 결과 광진구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 전용면적 138.52㎡ 25층 매물이 31억 원에 거래되며 주간 실거래가 1위를 차지했다.

서초구 서초동의 서초푸르지오써밋아파트는 전용면적 59.92㎡가 30억 6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뒤이어 마포구 성산동 소재 243.24㎡의 주택 매물이 28억 5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강남구 도곡동 한신(개포)아파트는 전용면적 52.73㎡가 28억 4000만 원에 매매되었고 용산구 이촌동의 한강(대우)아파트는 전용면적 84.98㎡가 27억 1000만 원에 거래되었다.
이어 서초구 반포동 한신서래아파트는 전용면적 147.67㎡가 25억 1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양천구 목동의 목동센트럴푸르지오아파트는 전용면적 84.991㎡가 20억 원에 거래되었다. 마포구 공덕동 마포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아파트는 전용면적 84.986㎡가 19억 7180만 원에 매매되었다. 강남구 역삼동 대림역삼아파트는 전용면적 84.96㎡가 19억 원에 거래되었고 마지막으로, 용산구 한남동 몬트레아 한남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9.731㎡가 18억 5000만 원에 매매되었다.
앞서 자양동 롯데캐슬 이스트폴의 매매가액은 평당 약 7385만 원을 기록하며, 부동산 리서치 업체 리얼투데이가 발표한 지난해 서울시 아파트 평당 매매가 평균인 3861만 3000원을 크게 웃돌았다. 이어 서초동 서초푸르지오써밋은 평당 약 1억 689만 원, 성산동 주택은 평당 약 3869만 원에 거래되며 역시나 높은 실거래가를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광진구 자양동은 한강변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롯데캐슬 이스트폴은 주변 입지와 주거 쾌적성이 뛰어난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강남 3구와 더불어 가격 상승 여력이 있는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즈한국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김상연 기자
matt@biz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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